북소사이어티에 가기 위해# 금요일 저녁 합정으로

출처- 북소사이어티
페가수스 10000마일 저자 이영준 선생님과 박해천 선생님의 토크를 보기 위해
금요일 저녁 좁은 공간 치고는 사람이 꽤 많았다
토크 장면은 찍지 않았다
솔직히 말하면
책 살 생각은 없었다
이영준 선생님의 여러 책을 읽었지만 나에게 안 맞다는 느낌을 받았기 때문
순수히 저자의 토크만 들으러 갔을 뿐이었다
이 책은 기계비평가 이영준 선생님께서 CMA CGM 의 컨테이너 선인 페가서스를 타고
바다를 다니며 한 달 동안 모든 것과 함께 했던 시간들을 서술 한 책이다
박해천 선생님과 이영준 선생님의 대화를 듣다 보니
'배' 라는 큰 기계와 인간의 나약함이 궁금해졌다
그래서 책을 샀다

침대 옆에 놓인 책을 가끔 볼 때면 깜짝 깜짝 놀란다
강의 때 무섭게 봐주시던 교수님의 얼굴이 날 보고있기 때문이다
책-디자인은 정말 훌륭하고 멋지다! 정말! Best design 이다
다만. 교수님의 얼굴이 날 응시하고 있을 때면 수업 시간에 긴장하던 버릇이 나오더라
책을 뒤로 엎어놓기도 ㅋ.ㅋ
아직 한 장 밖에 안 읽었다
유익하게 읽고 멋지게 리뷰써야지
#저번 주에 책을 2권이나 읽었다
바쁜 시간을 고려하면 꽤 읽은 편.
이번주에도 고무줄 탄력 가동
바쁜 시간을 고려하면 꽤 읽은 편.
이번주에도 고무줄 탄력 가동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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